부에나팍 시의회는 최근 공원 부지를 아파트 단지로 전환시키고 옛 학교 부지를 공원으로 전환시키는 토지이용 변경안을 승인했다.
이날 시의회는 인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교통문제와 주거환경 문제 등을 들어 반대의사를 표하기도 했으며 한 주민은 피켓을 들고 시의회에 참석해 반대했다. 시의회는 개발업체와 사이프레스 교육구와의 이미 합의한 사항이 있어 큰 물의가 없을 것이라는 이유를 들어 승인했다.
시의원 스티브 베리는 “이론상으로 이 개발 계획안은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개발사인 레드옥스사가 제시한 계획안에 따르면 시에서 소유하고 있는 볼 로드와 밸리뷰 스트릿 인근의 레일윈 공원 부지에 130채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부에나팍시는 이 단지에 대한 소유권을 사이프레스 교육구에 이전하고 교육구는 개발사에 임대해 주는 방법으로 수입을 창출하게 된다. 이와 함께 부에나팍시는 사이프레스 교육구 소속의 엘리자베스 딕커슨 초등학교에 대한 소유권을 레일윈 공원에 들어서게 될 아파트 단지가 완공된 직후 넘겨받게 된다.
한편 사이프레스 교육구는 레드옥스사와 75년 동안 아파트 단지 부지 이용료로 매년 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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