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정부에서 발표한 학생 교육 테이터에 의하면 오렌지카운티 학교들은 작년이 직전 학기에 비해서 정학 당한 학생들이 5,584명 적었다. OC 대부분의 교육구에서 학생들의 정학률이 하락했으며, 카운티 28개 교육구 중에서 22개는 감소, 5개 증가, 1개는 변동이 없었다.
이 교육구들 중에서 1년 사이에 정학률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교육구는 뉴포트메사 통합교육구이다. 지난 2011~12년 이 교육구에서 3,348명이 정학 당했지만 지난해에는 610명에 그쳤다.
뉴포트메사 통합교육구의 제인 갈랜드 커뮤니티 서비스 디렉터는 “정학을 당한 학생들은 굉장히 고립될 수 있다”며 “교사들과 교장들이 학생들의 말에 귀를 많이 기울이고 따뜻한 마음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격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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