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새 날들을 맞아 한국일보 OC 문화센터에서 ‘2014 비즈니스 진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비즈니스를 차리거나 기존 비즈니스를 매입하거나,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세미나이지만 기존 비즈니스맨들이 들어도 배울 점이 많은 세미나입니다.

지금은 계획이 없지만 ‘언제가 구멍가게 사장이라도 해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가졌던 분들은 미리 들어두어도 좋을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는 ‘창업 정신,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한 최운화 유니티 행장의 강연이 강의 시리즈가 끝난 후 마련되어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미래 자영업자들을 위한 이번 세미나에 참석해 보십시오.

▲2월11일-비즈니스 종류, 퍼밋/라이선스 신청: 크리스 전 공인회계사
▲2월18일-비즈니스 매입, 건물 리스/구입:스티븐 김 파이오니어 부동산 사장
▲2월25일-가주 판매세와 세법:가주조세형평국 비즈니스 택스 스페셜리스트
▲3월 4일-노동법과 기타 법규: 데이나 문 변호사
▲3월11일-사업 투자금과 융자:유니티 은행 폴 리 OC 본부장, 크리스티나 안 SBA 부장
▲3월18일-사업체 보험: 스티브 윤 천하보험 전무
▲3월19일-최운화 유니티 행장 특별 강연. ‘창업 정신과 기업가 정신’
▲일시: 2월1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 한국일보 OC 문화센터, 9572 Garden Grove Bl. GG, CA 92844
▲수강료: 40달러
▲후원: 유니티은행
▲예약필수: 한국일보 OC 지국 (714)530-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