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김영진)가 지난해 진행했던 선천적 복수국적자 병역법 개정을 개선 요구를 재추진한다.
김영진 의장은 “다음주 한국을 방문해 관계 분과위원회 국회의원들을 만나 복수국적자 병역법 개정을 위한 재외 동포들의 의견을 다시 강력히 전달하는 한편 법 개정에 필요한 방안들을 논의할 것”이라며 “한국에서 돌아오는 대로 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다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는 4월이나 5월 중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들어간다. 이 행사는 뉴욕시의 각종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인 소상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열렸다. <김소영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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