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즈 팍 한인회 이강일(사진) 현 이사장 겸 회장대행이 팰팍 한인회 차기회장에 추대됐다.
후보등록 마감을 두 차례나 연장하면서 차기회장 찾기에 나섰던 팰팍 한인회는 최종 마감일이었던 25일에도 입후보자가 나오지 않자 이 회장대행을 차기회장으로 추대하고 3월1일부터 한인회 정상화에 나서기로 했다.
팰팍 한인회는 지난해 12월31일과 지난달 31일 등 두 차례 후보등록을 마감했지만 입후보자가 없어 마감일을 이달 25일 오후 5시까지로 한 차례 더 연장한바 있다.
이강일 회장대행은 25일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기대했던 후보 2명이 힘들겠다는 최종 입장을 지난주 전해왔다”며 “이에 더 이상의 한인회 업무공백은 없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한인회 내부에서 차기회장을 찾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저지상록회 강태복 회장과 뉴저지대한체육회 헨리 리 회장, 팰팍 상공회의소 한지수 회장, 박차수 전 회장 등이 이 회장대행을 팰팍 한인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는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대행은 “팰팍 한인회 정상화가 최우선이기 때문에 이를 수락했다”며 “임기는 2년이고 3월5일 취임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상세한 사업계획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대행은 자비로 ‘16E Rout 5 Palisades Park NJ 07650’에 팰팍 한인회 사무실을 열고 민원상담과 생활법률상담, 무료진료, 타운과의 유기적 협조시스템 구축, 인적교류 및 문화교류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646-630-023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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