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판매업체 ‘라디오 셱(RadioShack)’이 1,100개 매장을 폐쇄할 예정이다. 라디오 셱은 4일, 지난 4분기 매출이 기대에 못미치면서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1,100개 매장을 폐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로써 라디오 셱은 전체 5분의 1에 해당하는 수의 매장을 정리하게 돼 남은 매장은 미국내 4,000여개로 떨어지게 됐다. 그러나 업계 경쟁자인 베스트바이보다 여전히 많은 수의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베스트바이의 매장수는 1,400여개다. 이날 라디오 셱의 주가는 17.28% 급락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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