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팰팍 타운홀서... 한인시의원.팰팍시장 등 참석
▶ ‘버겐민주당 전당대회’후보 지명위해 한인지지 절실
뉴저지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로이 조(민주) 변호사에 대한 정치인들의 공식지지가 시작됐다.
첫 번째 신호탄은 7일 팰리세이즈 팍 타운홀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으로 한인 시의원들과 민주당 중진 정치인들이 참가해 조 변호사에 대한 공식지지 입장을 밝힌다.
이 자리에는 올해 버겐카운티장 선거 출마가 유력시 되는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 프리홀더가 민주당 프리홀더들을 대표해 참석하며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도 동석한다.
한인 정치인으로는 제이슨 김 팰팍 부시장 겸 버겐민주당 팰팍 7지역 남성 대의원, 이종철, 크리스 정 팰팍 시의원, 다니엘 박 테너플라이 시의원,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글로리아 오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 데니스 심 릿지필드 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달 11일로 예정된 ‘버겐민주당 전당대회’ 후보 지명을 위한 대의원 투표에 앞서 한인사회의 지지를 먼저 확보하기 위한 사전포석으로 풀이된다. 올해 선거에서 버겐민주당 후보로 지명을 받으려면 대의원 700명 가운데 350명 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대의원은 타운별 선출직 정치인과 남녀 2명으로 구성된다.
제임스 김 팰팍 부시장은 5일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로이 조 변호사는 버겐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한인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받아야 한다”며 "때문에 이번 기자회견은 한인 시의원들과 버겐민주당 프리홀더, 팰팍 민주당이 가장 먼저 조 변호사에게 힘을 실어주려고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당내 경쟁자가 없는 로이 조 변호사가 이번 버겐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후보로 지명되면 예비선거의 의미가 없어져 일찌감치 본 선거를 준비할 수 있게 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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