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발의자 뉴욕주 하원 8명, 상원 4명으로 늘어
뉴욕주 상원과 하원에 상정된 ‘동해병기법안’의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는 의원들의 동참대열이 줄을 잇고 있다.
‘뉴욕주 동해병기 법안 통과를 위한 범동포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주 들어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26선거구) 하원의원이 지난달 10일 주하원에 대표 발의한 동해병기 법안(A8742)에 카림 카마라(43선거구) 의원을 비롯 찰스 라빈(13선거구), 월터 모슬리(57선거구), 데이빗 웨프린(23선거구) 의원 등 모두 4명이 공동 발의자로 새롭게 참여했다. 이 가운데 카마라 의원은 공동 발의자 중에서도 대표 발의자 역할까지 할 수 있는 멀티 스폰서(Multi- Sponsor)로서 참여했다.
이로써 주하원 동해병기 법안의 공동발의자는 기존의 미셸 쉬머(16선거구), 린다 로젠탈(67선거구), 윌리엄 콜튼(47선거구), 닐리 로직(25선거구) 의원 등을 합쳐 모두 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주상원에서 역시 공동 발의자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갈수록 탄력을 받고 있는 양상이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16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주상원에서 역시 공동발의자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브래드 홀리맨(27선거구) 의원과 빌 퍼킨스(30선거구) 의원이 이달들어 공동 발의자로 새로 참여한데 이어 조셉 애다보 주니어(15선거구) 의원도 1~2주 안에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이로써 기존의 마이클 지아나리스(12선거구) 의원과 함께 모두 4명의 공동발의자를 확보하게 됐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법안이 의회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의원들이 법안에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의원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방법은 유권자들이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 뿐”이라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추진위는 현재 온라인(nyactin.kace.org)과 오프라인을 통해 동해병기 통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추진위는 6일 현재까지 500여장의 서명서를 확보, 지역구 의원 사무실로 전송했다.<조진우 기자> A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