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비롯한 샌디에고와 멕시코 티화나가 3월4일을 ‘환태평양 날’로 지정했다. 제주도(도지사 우근민)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환태평양 도시협의체 회원 도시인 샌디에고와 티화나를 잇달아 방문 환태평양 지정 선언문을 체결했다. 샌디에고-전주 자매도시협회 정병애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제주도 강석찬 교류협력 담당관 및 관계자들과 함께 환태평양 지정 선언을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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