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 ‘STAR-UP NY’ 8개 주립대 선정
▶ 입점업체 10년간 세금면제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교를 비즈니스 세금 프리 지역으로 선정됨을 발표하고 있다.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이 세금 프리(Tax Free) 비즈니스 지역으로 선정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STAR-UP NY’ 프로그램을 위해 8개 뉴욕주립 대학을 선정했으며 롱아일랜드에서는 일차적으로 스토니브룩 대학이 지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주 비즈니스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정된 조닝에 사업체를 설립 또는 확장할 경우 뉴욕주와 로컬 세금이 10년 동안 면제 되는 것.
면제 조건은 지정된 대학 내에 사업체를 개설,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사업체는 뉴욕주에 처음 입주하는 것이며 뉴욕주가 인정하는 창업이어야 한다. 롱아일랜드의 경우는 바이오 테크놀러지나 정보 기술 등 첨단 기술 비즈니스 분야로 규정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엠파이어스테이트 디벨럽먼트(Empire State Development)가 주관하는 것으로 이 기관은 뉴욕주 소속 비즈니스 에이전시이다.
ESD는 또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설립되는 사업체의 세금 면제 혜택을 점검한다.
이와 관련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은 먼저 사무실과 연구소로 사용할 수 있는 17만2,500스퀘어 피트의 공간을 비즈니스 세금 프리 지역으로 내놓았다. 여기에 1만2,500스퀘어피트의 어드밴스 에너지 연구&기술 센터도 비즈니스의 입정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지원자가 늘어날 경우 240에이커에 건물을 증축할 예정이다.
사무엘 스탠리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 총장은 캠퍼스 내에 창업되는 사업체는 학생과 교수 그리고 연구소와 지역 경제에 유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1,000개가 넘는 비즈니스업체들이 스토니브룩 캠퍼스의 세금 프리 비즈니스 지역 내의 창업에 관심을 보였으며 이중 75개 업체는 학교 측에 직접 문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STAR-UP NY’ 프로그램은 뉴욕 업스테이트 지역 발전을 위해 시작됐으나 스토니브룩 대학에서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아 확장시켰다고 제이슨 콘월 ESD 대변인이 말했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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