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추미애 국회의원, 북 콘서트 겸 동포간담회
민주당 추미애 국회의원이 17일 한인회관에서 북 콘서트 겸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시카고를 방문중인 민주당 추미애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링컨길 소재 한인회관에서 북 콘서트 겸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판사로 재직하다 38살에 정계에 입문한 뒤부터 자신의 정치인생 이야기를 담은 책 ‘물러서지 않는 진심’을 최근 펴낸 추 의원은 이날 자신의 정치철학과 과거 선조들이 목숨 바쳐 한국을 지켜냈던 역사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판사 생활을 하려고 했지만 정치환경에 따라 판결내용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느껴 척박한 정치환경을 개척하고자 정계에 뛰어들었다”면서 “정치가 변덕을 부리면 국민들로부터 버림을 받으며 항상 정치에는 믿음과 진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