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어린이재단 시카고지부, 22일 U&I 카페
22일 불우아동돕기 일일찻집을 개최한 GCF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시카고지부(회장 남경숙)가 오는 4월 5일 ‘GCF의 날’을 맞아 전세계 불우어린이를 돕기 위한 일일찻집를 열었다. 지난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나일스 타운내 U&I 카페에서 열린 일일찻집에서는 GCF 회원들이 손수 만든 케익, 쿠키, 빵, 과일주스, 커피, 유기농 계란과 천연벌꿀 등 다양한 메뉴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남경숙 회장은 “원래는 4월 5일 GCF 날에 맞추어 실시하려고 했지만 일정을 조금 앞당겨 개최했다. 수익금은 전세계 불우 어린이들을 돕는데 사용하게 된다. 오는 8월에는 유기농 야채 판매를 위한 일일 농산물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바자회를 위해 U&I 카페(대표 김희웅)는 장소와 조리기구 등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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