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부 8개주 60여명...7월15일 접수마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국 규모의 한인 장학기구인 한미장학재단의 동북부지역(회장 제이 리)이 2014년도 장학생 선발을 앞두고 4월1일부터 7월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올해 장학생 선발 규모는 60여명이며 총 13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불할 예정이다.
대상은 뉴욕·뉴저지를 비롯해 커네티컷,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뉴햄프셔, 버몬트 등 미동북부 8개주에 재학 중인 한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며 유학생이나 서류미비자도 지원할 수 있고 한국전 참전 용사 자손들에게도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고교생들에게도 신청 기회가 주어지지만 고교 장학생들에게는 장학금 대신 장학 증서가 수여돼 대학 입학 지원시 도움을 받도록 배려했다.
장학 프로그램은 경제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우수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 성적(30%), 재정상태(40%), 에세이(10%), 과외활동(10%), 교수 추천서(10%) 등을 종합 심사한다.
올해 장학생 신청 접수와 때를 맞춰 재단 동북부지역은 4월3일 오후 7시 플러싱의 대동연회장(150-24 노던 블러바드)에서 오픈 하우스를 개최해 재단 참여 방법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어 5월14일에는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골프코스에서 장학 기금 마련 골프대회도 개최한다.
장학금 신청서는 재단 웹사이트(www.kasf.org)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시상식은 9월13일 오후 6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다. ▲문의: 201-936-8023, 718-40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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