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부, 쿼타 소진...이르면 내달부터
▶ 신청서 접수 준비 한인들 큰 낭패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빠르면 내달부터 후퇴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와 한인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29일 전미이민변호사협회(AILA)에 따르면 연방국무부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및 비숙련공 부분의 우선 수속일자가 5월이나 6월 발표되는 영주권 문호에서 뒷걸음질 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취업 3순위는 이달 초 발표된 5월 문호에서 전월과 동일한 2012년 10월1일로 전격 동결된 상태.
취업 3순위 문호가 급진전되면서 올 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말까지 배정돼 있는 영주권 신청 쿼타가 모두 소진돼가고 있기 때문으로 국부무의 이번 후퇴 예상은 상황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만약 국무부의 예측이 현실화돼 취업영주권 문호가 갑자기 후퇴할 경우 그간 영주권 신청서(I-485)를 준비해오던 취업이민 희망자들은 큰 낭패를 보게 된다. 이 가운데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이민신청자들은 자신의 순서 목전에서 문호가 후퇴되는 경우로 자칫 I-485를 접수하지 못해 워크퍼밋카드를 받지 못하고 소셜 번호도 신청도 불가능하게 된다.
특히 21세에 근접하는 동반자녀들이 있을 경우 I-485를 접수하지 못한 상황에서 21세 생일을 넘기게 된다면 에이지 아웃(연령초과 이민신청자격 박탈) 사태가 발생하게 돼 큰 혼란을 겪게 된다.또한 이미 영주권신청서(I-485)를 접수한 후에 영주권 문호가 후퇴하면 영주권 취득까지 또다시 수개월 대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김노열 기자> A1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