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셔틀(www.nyjfklimo.com)이 공항과 뉴저지 한인밀집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셔틀 서비스를 매일 제공하고 있다.
픽업 서비스는 대한항공 출발시간에 맞춰 뉴저지 팰리세이즈팍과 포트리에서 이뤄진다. 오전 9시50분(팰팍 킹사우나), 오전 10시(포트리 H마트)와 오후 8시30분(팰팍 킹사우나), 오후 8시40분(포트리 H마트) 등 오전·오후 각 2회씩 운행된다.
공항에서 뉴저지로 돌아오는 경우 오후 12시와 오후 9시30분에 공항 터미널에서 셔틀을 이용할 수 있다.
탑승 요금은 편도 25달러와 팁이며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탑승객 수에 따라 7, 12, 14인승 미니버스를 함께 운행하고 있다. 이 밖에 비행기를 환승하는 중 기다리는 동안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 뉴욕시내 투어나 개인 여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택배와 같은 배달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 외에도 아시아나, 델타, JAR(일본항공), 에어 차이나 등 타 항공사의 여행고객들도 셔틀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201-739-8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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