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대 뒤에서 한국 엔터테인먼트계의 대선배인 윤복희는 후배 가수들을 각별히 챙기는 등 대선배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오프닝 무대 공연을 맡은 신인가수 테인의 공연을 백스테이지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챙겼고, 후배 가수들의 공연을 극찬하는 등 격려를 아끼지 않아 ‘역시 윤복희’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올해 12년째 할리웃보울의 백스테이지를 총괄 지휘하고 있는 엘렌 프로듀서는 “매년 할리웃보울에서 K-팝 스타들을 마주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시종일관 공연실황을 모니터링하며 출연진들의 공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 출연진은 각자의 무대에 오르기 전 의상과 메이크업을 재정비하는 등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B1A4’는 오랫동안 백스테이지에 남아 다른 출연진들의 무대를 모니터링을 하는 등 모범적인 모습이었다.
◎…깜찍한 걸그룹 ‘크레용팝’은 큰 무대를 앞두고 백스테이지에서 안무를 연습하며 몸을 푸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 또 멤버들 간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는 등 각별한 팀웍도 보여줬다.
◎…이날 첫 무대에서 애국가를 열창한 정동하는 무대를 마친 후 눈시울을 적셨다. 그는 애국가를 부르면서 세월호 참사를 당한 유족들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인 첫 메이저리거인 박찬호 전 선수가 가족과 함께 할리웃보울을 찾아 백스테이지를 깜짝 방문, 출연진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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