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앞두고 우리문화 나눔회가 ‘청소년 자연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우리문화 나눔회는 6월7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나눔 청소년 농활캠프’를 개최한다. 나눔 청소년 농활캠프는 도심에 사는 청소년들에게 자연체험 현장학습 기회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레벡 지역 나눔마을(6704 Digier Rd. Lebe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문화 나눔회는 청소년 농활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자연의 아름다움, 노동의 기쁨, 한국문화 및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영준씨는 “도시에서 소비생활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삶의 터전이 주는 소중함을 깨닫도록 하는 농활체험”이라며 “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지식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나눔마을에서 ‘자연 속 텃밭 가꾸기, 목공예 및 건축 실습, 캠프파이어, 주제별 토론’ 시간을 갖는다. 또, 대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환경의 중요성과 건강한 먹을거리, 한인 정체성과 사회정의 등을 주제로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나눔 청소년 농활캠프 참가자는 가을학기 때 9~11학년에 진학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선착순 16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숙식을 포함해 1인당 300달러이다.
한편 우리문화 나눔회는 2008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LA 한인사회에 기반을 두고 보편적 삶과 호흡하는 예술문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문의 (213)276-2680, danny2680@gmail.com
<김형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