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업소, 졸업생.사회 초년생 겨냥 판촉 마케팅 활발
▶ 신세대 취향 팬션의류.화장품.전자기기 등 집중 판매

졸업 시즌을 맞아 한인들이 졸업 선물 마련에 분주하다. 맨하탄 코스모스 백화점에서 한인들이 졸업 시즌 인기 아이템인 몽블랑 만년필과 시계 등을 살펴보고 있다. <최희은 기자>
본격적인 졸업 시즌을 앞두고 백화점과 의류점, 가전업소 등 관련 한인 업소들이 졸업생 샤핑객을 겨냥한 다양한 우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고객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마더스 데이를 맞아 모처럼 재미를 본 화장품 판매점과 백화점, 패션 의류점들은 신세대 취향 제품을 속속 선보이며 특수몰이에 나서고 있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할리우드 명감독 롭 라이너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아들 닉 라이너(32)는 10대 시절 마약 중독으로 재활센터와 노숙 생활을 전전한 이력…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