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13살 딸을 성폭행한 범인에게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여 살해한 스페인의 마리아 델 카르멘 가르시아가 지난 8일 징역 5년6개월 형을 선고받은 뒤 자신의 변호사와 함께 법정을 나서고 있다.
자신의 어린 딸을 성폭행한 범인에게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여 사망하게 한 스페인의 어머니가 9년에 걸친 재판 끝에 그녀를 처벌하면 안 된다는 거센 여론에도 불구하고 끝내 징역형 판결을 받고 수감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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