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고교에 재학 중인 한국어반 학생 8명이 한국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다.
팰팍 고교 황적숙 교사는 “한국어에서 A를 받고 동시에 전과목 B+ 학점을 받은 학생 8명이 20일부터 한국어반 아너 소사이어티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 한인 학생은 김동리(12학년), 김지수(12학년), 김재우(12학년), 이주호(12학년), 저메인 카운슬(12학년), 유혜연(11학년), 랜디 유(11학년), 제임스 이(11학년) 등이다.
학생들의 가입을 축하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첫 출발을 알리는 취임식은 이날 오후 6시30분 뉴저지 우드릿지(루트 17) 소재 피에스타 연회장에서 열린다. <함지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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