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립대학(SUNY)의 2014 나노과학 서머 인턴십 프로그램에 한인 2명이 선발됐다. SUNY 및 SUNY 연구재단(RF)은 산하 64개 대학 캠퍼스 재학생 가운데 올해 총 13명의 나노과학 서머 인턴을 선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13명의 명단을 성을 기준으로 분류한 한인은 빙햄튼 뉴욕주립대학의 사라 박양과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의 에반 유군 등 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나노과학 서머 인턴십 프로그램은 SUNY가 SUNY 브레인 엑셀런스 네트웍 일환으로 올해 첫 선을 보인 것으로 선발된 인턴들은 여름방학 동안 뇌에 관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프로그램 첫해 지원자는 70명을 넘어서 5.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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