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천주교 리더로는 최초로 북한 방문길에 나선 염수경 추기경(맨 오른쪽)이 한국시간 21일 개성공단으로 향하기 위해 방북단과 함께 명동성당을 나서며 활짝 웃고 있다. <연합>
한국 천주교의 리더인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21일(이하 한국시간)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한국의 천주교 추기경이 북한 지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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