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교육과 노동, 기업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직업 훈련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태스크 포스에는 JP모건 체이스의 칼로 프래포리 인사담당, 케일리 킴벨 뉴욕시경제개발조합 회장, 마리스 토레스 스프링거 뉴욕시소상인서비스국 국장 등 전문가 30명이 참여한다.
이들 전문가들은 ▶전문직업 교육 실시는 물론 ▶실업자를 위한 직업훈련 ▶고임금 직업 알선 ▶취업자 역량 개발을 위한 전략 개발 ▶직업 기술개발 훈련 프로그램 등을 시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이번 태스크 포스에 5억달러가 투자된다”면서 “이번 직업훈련 태스크포스는 뉴욕시 취업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조진우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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