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26일 아시아나A380 1호기를 인수했다. 아시아나가 2011년 1월 ‘하늘 위의 호텔’ A380 도입을 밝힌지, 3년반만이다. 이날 인수식이 열린 프랑스 툴루즈에 위치한 에어버스 본사내 항공기 인도센터에서 박삼구(가운데)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A380 엔진 모형’을 건네받은 뒤패브리스 브리지어(왼쪽) 및 에릭 슐츠 롤스로이드 CEO(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70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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