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뉴욕에서 열린 미동부 한인축구협회장기 쟁탈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워싱턴축구협회(회장 허용익) 팀이 최강조와 장년부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2승을 거둔 워싱턴 최강조 출전팀(감독 김민석)은 결승전에서 뉴저지에 2대 1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했다. 최강조에는 워싱턴, 뉴저지, 뉴욕, 메릴랜드 등 4팀이 참가했다. 워싱턴 장년부(감독 조성훈) 출전팀은 결승에서 뉴욕에 3대 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장년부에는 워싱턴,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메릴랜드가 참가했다. 미동부한인축구협회장기 쟁탈 축구 대회는 내년에는 워싱턴에서 열린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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