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산서원이 워싱턴과 중국 베이징에서 5개월간 활동할 해외 인턴을 선발한다. 아산서원은 오는 30일 서울의 아산정책연구원 1층 강당 및 갤러리에서 ‘아산서원 제6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아산서원 6기는 모두 30명으로, 이들 중 25명은 워싱턴에서 5명은 베이징에서 각각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인턴십은 워싱턴의 헤리티지재단과 중국 카네기-칭화 정책센터를 포함한 세계적 싱크탱크에서 5개월간 진행되며, 6기생들은 이에 앞서 국내에서 5개월간 문·사·철 교육을 받게 된다. 자격요건은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희망하는 30세 미만의 대학 3~4학년 재학생이나 올해 1월 14일 이후 대졸자, 대학원생 등이다. 설명회 참석 신청은 아산서원 홈페이지(www.asanacademy.org)에서 할 수 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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