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립대학(SUNY)이 매년 선발하는 최우수 예술 학생에 올해 한인 1명이 포함됐다. 주인공은 SUNY 제니시오 캠퍼스에 재학하는 송인화 학생으로 주 전역 SUNY 산하 64개 대학 캠퍼스에서 엄선해 가장 우수한 예술적 재능과 작품을 인정받은 70여명 가운데 이름을 올렸다.
올해 선정된 SUNY 최우수 예술학생들의 작품은 올바니 뉴욕주박물관에서 8월31일까지 전시되며 송인화 학생은 ‘셀프(Self)’라는 제목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SUNY는 올해 선발된 70여명의 최우수 예술학생 가운데 3명을 별도 선발해 최근 시상식을 열고 일인당 1,000달러의 장학금을, 이외 4명에게는 각각 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2002년 시작된 ‘SUNY 최고의 학생 예술 전시회‘는 뉴욕주박물관에 이어 올바니의 SUNY 플라자, 뉴욕시의 SUNY 글로벌 센터, 워싱턴 DC의 쿠오모 주지사 사무실 등에서 순회 전시로도 이어진다. A8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