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21일 제5회 멘토링 오찬 행사
KOWIN 시카고지부가 마련한 멘토링 오찬행사에서 1부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시카고지부(회장 김원선)가 지난 21일 오전 글렌뷰 타운내 더 글렌클럽에서 제5회 멘토링 오찬행사를 열었다. ‘Passion and Presence’(열정과 자신의 위치)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전문분야에서 오래 경험을 쌓아 온 선배들이 멘토로 나서 대학 또는 대학원 진학을 앞둔 차세대 한인여성들을 대상으로 입학, 입사, 승진 등에 필요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충고를 전했다. 김원선 회장은 “전문직에 종사하는 선배 한인여성들이 새로운 시작을 시작하는 차세대 한인 여성들에게 멘토역할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분야 경험을 전달함으로써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날 1부 패널토론에는 WBEZ(FM 91.5) 라디오 수지 안 리포터의 사회로, 방산업체 노스롭 그루먼 정명순 엔지니어, 레익카운티 칼리지 제니 리 영문학 교수, 박지나 변호사, UIC의대 루시 박 교수가 패널로 나서 경험담을 전했다. 2부 웍샵에서는 최재경 변호사, HSBC 고현선 시니어 매니저, 헤드헌터 전문기업 앨리스 배 매니저 등이 ▲인상적인 이력서 쓰기 ▲효과적인 면접(인터뷰) 기술 ▲미국에서 전문직업인으로 성공하는 방법 등에 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주리양은 “시라큐스대학에서 IT를 전공하고 있는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석했다. 멘토로부터 관심분야에서 몰랐던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뉴트리어고에 재학중인 케이티 김양은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해 방송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 선배 한인 방송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노스브룩에 거주하는 학부모 진정미씨는 “1.5~2세 많은 한인여성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자녀들 뿐 아니라 부모세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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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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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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