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시는 시의 인프라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거리 보수와 수도관 업그레이드 공사를 곧 시작한다.
풀러튼시 의회는 이 프로젝트를 포함해 시설 보수를 위해서 1,100만달러의 예산을 통과시킨 상태이다.
내달 7일 이후부터 실시될 예정인 ‘버클리 애비뉴’로 불리는 프로젝트는 레몬 스트릿 동쪽에서 채프만 애비뉴, 호넷 웨이, 도로시 레인, 롱뷰 드라이브까지 도로를 보수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또 버클리 애비뉴와 호넷 웨이에 있는 수도시설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프로젝트는 14주 동안 계속될 예정으로 공사기간에 모든 스트릿이 차단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구간에서 교통혼잡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714)738-68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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