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일부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스타벅스는 현재 매장에서 판매중인 일부 음료 제품가격을 24일부터 잔당 5~20센트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부분 미국 매장에서 판매되는 그란데, 벤티 사이즈 레귤러 커피가격은 10~15센트 인상된다. 톨 사이즈 커피와 프라프치노 등 일부 음료는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 스타벅스는 지난해에도 매장에서 판매하는 일부 드링크 가격을 인상했었다.
하워드 슐츠 CEO는 지난 3월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제품가격을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또한 주요 수퍼마켓 등에서 판매되는 자체 브랜드 가루커피 가격도 7월21일부터 1달러가량 인상된다. <김소영 기자>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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