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올해 5월 주택가격은 지나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 1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상승폭은 줄어들었다고 부동산 전문회사 ‘코어로직’이 1일 발표했다.
이 수치는 작년 5월 집값이 직전 해와 비교해 약 20% 오른 것과 비교해서는 상승폭이 하락한 것이다. 또 LA카운티의 경우 올해 5월 집값이 13.4% 올랐지만 작년의 평균 20%에 비교해서는 상승폭이 떨어졌다. 인랜드 엠파이어, 샌버나디노 카운티들은 올해 5월 18.2% 상승했고 작년에는 22% 올랐다.
한편 ‘코어로직’사의 마크 플레밍 수석 경제학자는 “주택가치는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며 “주택 인벤토리가 증가하고 당초 예상보다 수요가 적어지면서 가격 성장세도 둔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수치는 작년 5월 집값이 직전 해와 비교해 약 20% 오른 것과 비교해서는 상승폭이 하락한 것이다. 또 LA카운티의 경우 올해 5월 집값이 13.4% 올랐지만 작년의 평균 20%에 비교해서는 상승폭이 떨어졌다. 인랜드 엠파이어, 샌버나디노 카운티들은 올해 5월 18.2% 상승했고 작년에는 22% 올랐다.
한편 ‘코어로직’사의 마크 플레밍 수석 경제학자는 “주택가치는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며 “주택 인벤토리가 증가하고 당초 예상보다 수요가 적어지면서 가격 성장세도 둔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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