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업 25년을 맞이한 공장직영 이중 창문교체 전문점인 ‘윈도우랜드’(대표 김임균)가 고객의 성원과 지원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봄맞이 대세일을 펼친다.

이번 스페셜 할인 프로그램은 기본 창문 10개 시공 때 인건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2,699달러(세금 별도)에 제공하며, 시니어의 경우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무료 견적에서부터 완벽시공 및 철저한 애프터서비스까지 모든 일을 직접 사장이 책임지고 관리하며, 고품격 창문을 최신기법으로 저가비용에 처리하고 있어 윈도우랜드에 시공을 요청한 고객들은 항상 최고의 만족감을 얻게 된다고 한다.

윈도우랜드의 김임균 대표는 “각종 블라인드 및 우드셔터를 이중창으로 설치함으로써 에너지를 34%나 절약할 수 있다”며 “창문 교체는 방음효과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집의 가치까지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5년간 남가주 전역에 페인트, 각종 블라인드 우드셔터 및 창문교체에 필요한 모든 시공을 꼼꼼하게 챙겨온 윈도우랜드는 전문성과 경쟁력이 타 회사에 비해 높아 언제나 좋은 평판을 받아왔다.

업소 측은 전화 한통만으로 LA뿐만 아니라, 동부지역,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 전 지역 어디든 최대한 빠르고 성실하게 고객의 필요에 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LA점: (213)718-0963

▲다이아몬드바: (909)904-1174

▲풀러튼점: (714)728-9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