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규군에서 한인 장성 등 고위직 배출이 늘고 있는 가운데 미 해군에서 한인 대령 진급자가 탄생했다.
미 해군 소식지인 ‘네이비 타임스’에 따르면 주인공은 미 국방부 펜타곤에 근무하고 있는 스티븐 이(44·한국명 이수업·사진) 중령으로, 그는 오는 9월 펜타곤에서 진급식을 갖고 대령으로 진급한다.
스티븐 이 중령은 지난 2011년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USS 곤잘레스 호’(USS Gonzales)의 함장을 맡으면서 미 해군사관학교 출신 첫 한인 함장으로 기록된 바 있는데, 이번에 대령에 진급하게 돼 역시 해사 출신 첫 한인 해군 대령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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