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을 알차게/자원봉사 한인청소년들
▶ (1)KCS 여름학교 보조교사 자원봉사자들

2013년 하계 자원봉사 프로젝트(YCAP)을 통해 KCS 여름학교 교사로 자원봉사 중인 다니엘 김(왼쪽부터)군, 수잔 리양, 데이빗 신군, 제니퍼 김양이 22일 학생들의 수학문제를 풀이를 지도하고 있다.
여름방학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으로 바빠진 청소년들이 있다. 지난 달 여름 방학이 시작되면서 뉴욕한국일보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공동 주최하는 ‘2014년 청소년 하계 자원봉사 프로젝트(YCAP)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한인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곳을 스스로 찾아가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나눔과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며 보람찬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한인 청소년들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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