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이사들, 동반사퇴 번복 “업무인수” 밝혀
▶ 윤성훈 이사장 “사무실 점거 월권행위” 반발
지난 24일 LA 한인회관에서 제임스 안(오른쪽부터) LA 한인회장과 조갑제 전 이사, 이민휘 이사 등이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
단체 분란 해결과 정상화를 위해 구 이사진의 전원 동반사퇴와 새로운 이사진 구성 제안이 나오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던 LA 한인회관 관리재단(한미동포재단) 사태(본보 9일자 보도)가 일부 이사들의 집단행동으로 또 다시 혼란과 파행 양상을 보이고 있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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