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www.amazon.com)이 6일부터 뉴욕시에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5월 LA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 아마존은 이후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피닉스로 영역을 넓혔고 이날 뉴욕시를 비롯,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댈러스, 인디애나폴리스 등 6개 도시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뉴욕시 고객들은 정오에서 오후 1시까지 아마존에 물건을 주문하면 당일 오후 9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무료로 이틀 안에 배송받을 수 있도록 1년에 99달러를 낸 아마존 프라임 멤버는 5달러99센트만 더 내면 당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프라임 멤버가 아닌 회원은 첫 물건에 9달러98센트, 다음 물건부터 99센트를 더 내야 당일 배송 혜택을 누린다.
아마존은 영화 DVD·전자제품 중 신상품을 비롯해 생활필수품, 여행용품 등 급히 필요한 용품으로만 당일 배송 물품을 한정했다.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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