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카페베네>
카페베네 미국법인 임직원들이 22일 뉴저지 패터슨의 하나선교회를 방문해 노숙자들에게 무료 배식을 하며 사회적 나눔 활동에 나섰다. 임직원들은 오전 6시30분부터 시작된 아침 배식을 마친 뒤에도 4,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성인 재활품 창고에서 오후 4시까지 분류와 배송작업을 도왔다. 카페베네는 한국에서 창립 초기부터 글로벌 청년봉사단을 운영하며 국내외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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