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우리아메리카은행>
우리아메리카은행(은행장 김현수)는 추석을 맞아 5일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송편을 제공했다. 은행은 이날 송편과 음료수 등 간단한 다과를 제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은행은 이날까지 6개주 17개 전지점에서 고객들에게 한국으로 보내는 개인송금의 수수료를 면제했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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