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남가주 전역이 올해 여름 최고의 찜통더위에 시달렸다.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14일 밸리 지역은 실제 온도가 105도, 체감 온도는 110도 이상에 달했다. LA와 오렌지카운티 대부분도 이번 주말 실제 온도가 90도 중반대를 훌쩍 넘었다. 이에 따라 LA와 오렌지카운티 당국은 오는 15일까지 폭염 적색경보를 내렸으며 에어컨이 없는 주민들은 도서관과 정부기관 건물, 샤핑몰 등 쿨링 센터로 지정된 곳에서 더위를 식힐 것을 당부했다. 국립기상대는 이번 폭염이 오는 18일부터는 한풀 꺾일 것으로 예보됐다. 13일 샌타모니카 해변을 가득 채운 주민들이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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