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총영사관 주최 ‘개천절’ 기념행사 성황

지난 1일 시카고역사박물관에서는 3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개천절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카고 총영사관이 주최한 ‘10월 3일 개천절’ 기념행사에 많은 주류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의 국경일을 축하했다. 지난 1일 오후 6시부터 시카고 다운타운 시카고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댄 루터포드 주 재무관, 줄리 모리손 주상원의원, 일레인 네크리츠 주하원의원, 게리 맥카시 시카고경찰청장, 월터 메시 아트인스티튜트 총장 등 현지사회 인사들을 비롯해 진안순 시카고 평통 회장, 김길영 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 고은 시인 등 한인사회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는 한-미 국가 제창, 김상일 총영사 환영사, 주요 인사들의 축사(루더포드, 네크리츠, 고은), 공연(가야금, 클래식 연주),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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