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서비스·친절·고객만족 등 최고 지향
▶ ■덴트웨이
‘고객은 항상 옳다’는 신념과 정직함으로 지난 6년간 덴트웨이를 운영해 온 이경화 대표가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미국으로 이민 오기 전 LA를 방문했을 때 여행을 이유로 자동차를 렌트했다가 가벼운 접촉사고로 운전석 문짝에 생긴 스크래치를 고치는데 400달러를 지불한 적이 있습니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수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2년간의 시장조사를 거쳐 LA 지사를 오픈하게 됐습니다”복잡한 LA 한인타운 도로에서 자동차 운전을 해본 한인이라면 크고 작은 사고로 자동차에 흠집이 생기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은 하게 된다. 또한 범퍼에 접촉사고 흔적이 있거나 자동차 외부에 충격으로 인한 상처가 생길 경우 어떠한 업체에 믿고 맡겨야 하는 고민이 들게 마련이다. 특히, 인건비가 비싼 미국에서는 차 외부에 생긴 1인치 길이의 스크래치를 수리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실제로 일반 바디샵을 찾을 경우 작은 스크레치도 범퍼를 갈고 페인팅 작업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최소 400달러에서 500달러의 비용이 든다.“조국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사막에서 흘린 땀, 그 위에 우리의 평화가 서 있습니다”오는 25일 대한민국 육군 NTC(국립훈련센터) 훈련단이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지난 14∼16일 캘리포니아에서 한인 차세대 육성을 위해‘주말 한글학교 역량강화 순회 연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의 정기모임이 지난달 22일 LA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현 시국…
남가주호남향우회(회장 김재율)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고국 모범청소년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2001년부터 이어온 이 프로그램에는 고국의 …
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 회원 3명은 말리부 크릭 스테이트팍에서 열린 제33회 불독 50K 산악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했다. 회원 이윤복씨…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한인 여성을 폭행 끝에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전 …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색출 및 체포 작전이 미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건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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