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여성회(회장 최향남)는 10일 저녁 콜럼비아 소재 회장 자택에서 제5차 임원회를 갖고, 오는 3월 7일 개최하는 대형 컨퍼런스 등 제반 사업들을 논의했다.
임원들은 조직 재정비와 함께 정관을 개정하기로 하고, 임원진 명단 및 간단한 약력을 제작 중인 웹사이트(www.kaswm.org)에 올리기로 했다.
임원진은 회장 최향남, 수석부회장 양윤정, 부회장 오기은, 사무총장 조이스 김, 재무 정희 고귀, 감사 이정화, 부감사 나디아 강, 이사장 송 허친스, 프로그램/운영위원장 권 앤, 멤버십 위원장 김유니, 정책/공보위원장 양윤정 등이다.
최 회장은 3월 7일 컨퍼런스 만찬 초청자 명단을 작성 중이라며, 50여명의 한국계 대학생이나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관심을 갖고 도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모임에는 임원진 외 김정경, 송애숙 이사와 마크 장 주하원의원, 마이클 권 버지니아한인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장 의원은 “여성회가 한인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인신매매, 가정폭력과 정신건강 문제도 다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회는 31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다음 임원회를 갖는다. 최 회장은 “여성회의 활동에 관심이 있다거나, 자녀들의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메일(kawsm2014@gmail.com)이나 전화(410-707-2465)로 연락 바란다”고 알렸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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