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온라인 전문 여행사 웹투어가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5년에 가장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 투표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도시는 뉴욕으로 전체 투표건수(7,900건)의 12%(924표)를 받았다.
지역별로 상위 득표를 얻은 순서에서도 미주(27%), 중국(21%), 일본(20%), 유럽(18%), 동남아·남태평양(14%)의 순서로 미주지역이 가장 많은 득표를 차지했다.
웹투어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뉴욕과 같은 도시는 평소 짧은 일정으로는 갈 수 없다는 점과 세계 최대의 문화, 예술, 쇼핑의 메카로서 가지고 있는 선호도 때문에 평소 갈 수는 없지만 가고 싶은 여행지로서는 매력이 높은 이유일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소영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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