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눈폭풍 대처는 이렇게… 행동요령
눈폭풍 ‘주노’가 뉴욕 일원을 강타한 가운데 한인사회도 비상식량과 생필품 준비에 한창이다. 26일 뉴욕, 뉴저지 일원의 각 한인마트, 델리, 식료품점 등은 식수, 라면, 구급약, 손전등을 사려는 고객들로 붐볐다. 이날 플러싱 소재 H마트 머레이힐 매장을 찾은 한인 고객들의 분주한 모습. <천지훈 기자>
메가톤급 눈 폭풍 ‘주노’가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미 북동부 해안 지역을 강타하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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