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뉴욕한인직능단체장들이 togo 상견례를 겸해 3일 뉴욕 총영사관을 방문하고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가 진행 중인 선천적 복수 국적법 개정 운동에 손세주 총영사의 지지를 당부했다. 사진은 자리를 함께 한 손세주(가운데) 총영사와 이상호(오른쪽에서 세 번째)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등 직능단체장들.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뉴욕에 도착해 3박4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
미국 방송사 HBO가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드난 사이드를 둘러싼 사건’(The Case Against Adnan Sye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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