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회, 매주 수요일 시민권 수업

지난 8일 열린 시민권 신청 설명회 참석자 로드리게스 이민국 공보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복지회>
한인사회복지회가 지난 8일 시카고소재 무궁테라스에서 시카고 이민국 마리아 로드리게스 커뮤니티 공보관을 초청해 시민권 신청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로드리게스 공보관이 시민권 신청 준비할 때 점검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으며 모의시험과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됐다. 로드리게스 공보관은 “연장자들이 미국 정부와 역사에 대한 대답을 잘해 감동 받았다. 신청 자격이 되지만 아직 시민권을 신청하지 않은 한인들에게도 알려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라클터치]](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3/20251223162006691.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