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반미 1:30
CJ푸즈의 즉석밥 ‘반반미 1:30’이 바쁜 일상으로 끼니 챙길 시간이 부족한 미주한인들의 뱃속을 든든히 하고 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흰쌀밥보다는 현미밥을 찾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반반미 1:30’은 현미와 현미찹쌀을 1:1의 비율로 섞은 CJ반반미 쌀의 즉석밥 버전으로, 소비자들의 건강관리 욕구를 충족시킬 제품. 반반미 1:30을 전자레인지에 1분30초만 돌리면 압력밥솥에서 갓 지은 듯한 밥처럼 찰진 식감을 맛볼 수 있다. 기존의 즉석밥은 흰 쌀밥이 대부분이었던 것과 달리 즉석밥으로 현미찹쌀의 풍미와 효능을 만끽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특히 ▲효과적 다이어트를 위한 풍부한 식이섬유 ▲각종 성인병 예방 및 노화방지 ▲미네랄과 비타민 등 필수영양소 22종 함유 ▲백미와 섞지 않아도 고소한 맛이 강점이다.
업체는 “몸매관리를 위해 운동중인 고객, 다이어트하는 고객, 혼자 사는 1인 가정 및 학생, 건강관리로 음식조절이 필요한 고객, 스케줄에 쫓기는 바쁜 직장인에게 특히 추천한다”며 “현미 찹쌀의 함유로 식감이 부드러워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비자 맞춤형 제품이니 애용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미쌀이란 벼에서 왕겨를 제거한 것을 말하는데, 현미에는 백미에 없는 쌀겨와 배아 부분이 있어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도정이 여러 차례 이루어져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지방질 함량은 감소하고 탄수화물의 함량은 증가한 백미와 비교할때, 현미는 비타민 B1과 비타민 E는 4배 이상, 비타민 B2는 2배, 지방과 철·인은 2배 이상, 식이섬유는 3배가 더 많이 들어 있다. 쌀겨 층은 식이섬유를 많이 가지고 있어 현미를 먹게 되면 변비 예방과 유해물질 배출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쌀겨층과 배아는 리놀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동맥경화나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현미찹쌀은 소화기능이 약한 체질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비만증도 치료할 수 있는 건강음식으로, 무기염류와 비타민이 풍부하여 고혈압과 당뇨병·동맥경화증·간장병 등에 유용하다.
www.cjfoo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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