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로 나뉘어 응모된 작품들은 “광복을 보는 시각이 진지하고 많이 연구하여 작품을 쓴 흔적이 뚜렷하다”고 심사위원들은 평가했다. 심사는 김문희 시인, 하정아 수필가, 경정아 시인이 맡았다.
광복 70주년 기념 글짓기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성인부 1등 ‘진정한 광복’(유명희, 산문), 2등 ‘환희 속 가슴앓이’(이혜경, 시), 3등 ‘아들과 함께하는 광복절’(최금이, 산문) ▲중·고등부 1등 ‘광복 70주년 세계 속에 빛나는 코리아’(최여호수아, 시), 2등 ‘Ignorance’(김문정, 산문), 3등 ‘기억하라’(김지선, 시) ▲초등부 1등 ‘컴퓨터에서 본 광복절’(최신디, 산문), 2등 ‘Serving Korea with Everything we Have’(김재은, 산문), 3등 ‘잊지맙시다’(최이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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