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리치몬드 사진 컨테스트에서 동상을 수상한 최영희씨의‘즐거운 수학 여행’ 작품.
본보 강승태 사장이 대상을 수상한 서창주씨에게 상패와 부상인 한국왕복항공권을 전달하고 있다.
리치몬드 사진컨테스트에서‘사랑의 신비’ 사진으로 입선한 박점숙씨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이날 진행을 맡은 이 재식 컨테스트 준비팀장.
리치몬드 침례교회에서 5일 열린 제7회 사진컨테스트 시상식. 20명의 입상 작품도 전시되어 있다.
■ 제7회 리치몬드 사진콘테스트 입상자
▲대상 - 다정스런 고부 / 서창주
▲금상 - 배구하는 사람들 / 신익섭
▲은상 - bridge to stars / 양준모
▲동상 - 즐거운 수학 여행 /최영희
▲입선 (5명) - Brilliant Morning /정태은사랑의 신비 / 박점숙생 에내 최고의 캠핑 / 오광수버 지아 /장연식주 질/ 김종관
▲인기상 (5명) 세월 / 심영국름 사구이로 살며시 모습 보인 금문교 / 장영수i fe c ollor / 경사라홀 한황 순간 / 홍형옥
▲셀폰 켐팩 작품 특별상(4명)리 에거 악사 / 이주연나 님하의 솜씨 / 조한나단 다좋 / 김혜지유 여/ 오 다니엘
▲선교상 냐 케의 학생들 / 이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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