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친, 봉사자 지원 받아 노약자 가정과 연결
폭설이 연일 내리고 있다. 다행히 온화한 겨울이어서 내린 눈이 빙판으로 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행로와 드라이브 웨이 주차장에 쌓이 눈을 치우는 일이 보통 일과가 아니다.
메타친에서는 노인 등 노약자 가정에서 연일 내리는 눈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는 안전사고와 고립에서 발생하는 위험 등 어려운 사태에 대비해 이들을 도와 줄 수 있는 자원 봉사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지역 거주자 중 개인의 시간과 정렬을 쏟아 타인을 보호하고 도와주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 시청에 도우미 명단에 등록할 수 있다.
이런 봉사자들의 역할은 노약자 가정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이들 거주지로 가서 눈과 어름을 치워주는 일을 하게된다. 한가지 메타친 만의 특이한 사항은 불특정 다수의 봉사자가 무작위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고 시청에서 봉사자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1대 1로 연결을 한다는 것이다.
즉 어떤 가정에서 노약자가 눈 때문에 거동이 불편할 경우 시청 혹은 경찰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고 지정된 도우미에게 직접 도와달라고 연락을 하게된다. 당연히 반응 시간도 빠를뿐 아니라 두 개인들간에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노약자의 안위를 도우미가 직접 체크를 할 수 있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 도우미로 봉사하고 싶거나 혹은 본인이 도움을 요청하고 싶은 사람들은 메타친 시청 페이스 북 홈페이지에 있는 Metuchen Accessibility Committee를 방문해 등록을 하거나 전자우편 jmair@metuchen.com 혹은 전화 732-632-8509로 연락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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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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